이재용 부회장, 조 케저 지멘스 회장과 1년만에 회동

입력 2015-10-15 1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공장 관련 협력 방안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삼성)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과 조 케저 지멘스 회장이 1년만에 다시 회동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케저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나 스마트공장과 산업자동화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저 회장은 14일 한국공학한림원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마련한 콘퍼런스 참석차 1박 2일 일정으로 입국했다. 그는 이날 콘퍼런스에서 ‘제조업 패러다임의 전환, 제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며, 오는 2020년까지 1만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제조업 혁신 3.0 전략’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삼성전자 역시 2017년까지 전국 1000개 기업으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힌 만큼, 업계는 이 부회장과 조 케저 회장이 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에도 한 차례 회동한 바 있다. 당시에는 헬스케어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73,000
    • +0.6%
    • 이더리움
    • 4,473,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0.75%
    • 리플
    • 2,887
    • +2.09%
    • 솔라나
    • 192,400
    • +1.75%
    • 에이다
    • 541
    • +1.31%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0.48%
    • 체인링크
    • 18,480
    • +1.04%
    • 샌드박스
    • 244
    • +9.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