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1.7 디젤 엔진 추가

입력 2015-10-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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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스포티지에 1.7 디젤엔진을 얹은 모델을 추가했다. 1.7 디젤엔진은 7단 DCT와 짝을 이루면서 복합연비 리터당 15.0킬로미터의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2WD 7단 DCT, 17인치 타이어 기준).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는 34.7kg·m. 특히 7단 DCT를 올리면서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여기에 일반강판보다 10퍼센트 이상 가볍고 강도는 두 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51퍼센트 적용하는 등 2.0 디젤모델과 같은 최고수준의 제원과 안전성을 갖췄다.

2.0 디젤 트림에서 고를 수 있었던 최고급 디자인 패키지인 ‘스타일 UP’ 패키지를 1.7 디젤엔진으로 확대해 1.7 디젤엔진 모든 트림에서 74만 원만 추가하면 18인치 알로이 휠, LED 리어 콤비램프, LED 안개등,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DRL), D컷 스티어링 휠, 패들시프트 등 내·외장 디자인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2.0 디젤엔진의 스타일 UP 패키지와 일부 구성사양이 다를 수 있다.

가격은 트렌디 2천253만 원, 노블레스 2천44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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