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스그룹, 삼양통상 차익실현 본격화 조짐

입력 2007-03-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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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스팍스그룹이 올들어 삼양통상에 대해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스팍스그룹 계열 스팍스 인터내셔날(홍콩)은 이날 제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 보고서)’를 통해 삼양통상 보유주식이 7.04%에서 5.35%(16만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스팍스 인터내셔날이 16만6730주 중 2만5900주를 지난달 7일부터 이달 23일에 걸쳐 장내에서 팔아치웠다.

또 지난해 10월까지 5만5550주를 사들였던 스팍스그룹 계열의 국내 법인 코스모투자자문도 올 1월19일부터 매도세로 전환했다. 지난 22일까지 매도한 주식은 3만3740주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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