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마션’, 개봉 6일째 200만 돌파...역대 10월 최단 기록

입력 2015-10-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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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포스터(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마션' 포스터(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마션’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션’은 13일 하루 동안 11만37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05만5659명을 기록했다.

개봉 6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어선 ‘마션’은 ‘늑대소년’(2012)을 제치고 역대 10월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마션’은 또 리들리 스콧 감독과 맷 데이먼 주연 작품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종전 리들리 스콧의 최고 흥행작은 ‘글래디에이터’(2000)였으며, 맷 데이면 주연의 최다 관객 수는 2007년 ‘본 얼티메이텀’의 205만명이었다.

‘마션’은 지난 8일 개봉과 동시에 ‘인터스텔라’, ‘아바타’를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나사)의 팀원들이 펼치는 구출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마션’에 이어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인턴’이 4만9111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37만명을 기록, 2위를 기록했고, ‘성난 변호사’, ‘사도’, ‘탐정: 더 비기닝’ 순으로 상위권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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