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이창규 대표의 회사 지분율이 18.9%에서 16.73%(438만2026주)로 2.17% 줄어들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발행주식총수 변동 및 신주인수권행사가액 조정에 따른 수량변동에 따른 것이다.
입력 2015-10-13 15:06
현진소재는 이창규 대표의 회사 지분율이 18.9%에서 16.73%(438만2026주)로 2.17% 줄어들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발행주식총수 변동 및 신주인수권행사가액 조정에 따른 수량변동에 따른 것이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