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나, MCU사업부문 물량증가로 3분기 흑자전환 기대 - 유안타증권

입력 2015-10-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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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3일 테스나에 대해 MCU사업부문 물량 증가로 3분기 흑자전환 예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만8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상언 연구원은 “국내 팹리스 업체들의 중국 사업호조에 따른 MCU 사업부분의 물량증가가 실적을 견인한 주요인”이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0억원(QoQ 24%), 영업이익 3억원(QoQ 흑전)을 기록해 소폭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생산하는 애플 A9칩의 외주 물량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한다”며 “삼성전자의 자체 테스트 계획수립이 마무리되는 연말께나 테스나에 외주물량이 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AP칩을 중저가모델까지 탑재 확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4분기는 매출액 125억원(QoQ 26%), 영업이익 21억원(QoQ 584%)으로 점진적 실적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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