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올 하반기 부산서 1700여 가구 분양

입력 2015-10-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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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분양한 부산 '대연 SK뷰' 투시도(사진=SK건설)
▲지난 7월 분양한 부산 '대연 SK뷰' 투시도(사진=SK건설)

SK건설은 올 하반기 부산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1696가구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1312가구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공급되는 ‘시청역 SK뷰’는 지하 5층~지상 33층 3개동으로 시공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각각 구성됐다. 아파트의 경우 59㎡~121㎡ 298가구 규모이며 오피스텔은 29㎡~43㎡ 153실 총 451가구 규모이다. 이 단지는 이르면 이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들어서며 저층부에는 테라스형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에서 부산지하철1호선 시청역까지 거리는 260m가량 이며 연산역(부산지하철1·3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수영구 망미동에 ‘수영 SK뷰’가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35층 아파트 13개동, 전용 59m²~84m²로 총 1245가구 중 861가구가 일반분양한다. 부산지하철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간선도로를 통해 서면과 해운대로의 이용이 쉽다.

SK건설 관계자는 “시청역 SK뷰와 수영 SK뷰 모두 입지여건이 뛰어나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SK건설의 시공력과 지역 내 인지도를 바탕으로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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