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 '신의 탑' 홀릭? "'트럼프' 캐릭터 하고파"

입력 2015-10-1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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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민 트위터)
(사진=성민 트위터)

월요 웹툰 '신의탑'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성민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성민은 지난 해 8월 슈퍼주니어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은발에 검은색 포인트가 들어간 가발을 쓰고 무대 위에 나타났다. 그가 등장하자 대부분은 웹툰 캐릭터를 연상했다.

취재진이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속 돌연변이 인간 캐릭터 타오와 흡사하다. 그를 참고한 것이냐"고 묻자 성민은 "맞다. '노블레스'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민은 웹툰 '신의 탑'과 '트럼프'를 언급하며 "'트럼프'에 나오는 캐릭터 머리 스타일도 해보고 싶다. 후속곡에서는 '트럼프'에 나오는 캐릭터 머리 스타일처럼 하트 모양 포인트를 넣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웹툰 '신의탑'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좇아 탑에 들어온 소년 그리고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매주 월요일에 연재한다. 오늘(12일) 연재하는 '신의 탑' 171화는 유리 자하드가 밤(쥬 비올레 그레이스)을 찾기 위해 열차에 난입하고, 유리 자하드는 탑의 주인인 아버지의 이름을 팔아 지옥열차 기관장에게 밤의 행방을 알아내는 내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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