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열병식, 오후 3시께 열릴 전망... 비 점차 그쳐

입력 2015-10-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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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에서 2012년 4월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급 KN-8이 최초 공개됐다. (사진=블룸버그)
▲북한 평양에서 2012년 4월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급 KN-8이 최초 공개됐다. (사진=블룸버그)
우천으로 연기됐던 북한의 열병식이 10일 오후 3시께 개최될 전망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평양에 오전부터 내리던 비는 오후 들어 점차 그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비가 모두 그친 상태며 이에 따라 북한 당국은 열병식 개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열병식이 열리면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다섯 번째다.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열병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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