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총괄 담당자 면담...구조조정 등 성과 설명 신용등급 상향 요청

입력 2015-10-09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차 페루 리마를 방문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알라스테어 윌슨(Alastair Wilson)을 만나 등급 상향을 요청했다.(사진=기획재정부)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차 페루 리마를 방문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알라스테어 윌슨(Alastair Wilson)을 만나 등급 상향을 요청했다.(사진=기획재정부)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차 페루 리마를 방문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면담을 갖고 국가신용등급 상향을 요청했다.

먼저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부터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알라스테어 윌슨(Alastair Wilson)을 만나 등급 상향을 요청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한국경제 동향 △경제활성화 방안 △구조개혁 진행상황 등을 설명하면서 한국정부의 강한 정책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대해 무디스 측은 “공공기관 부채축소 목표 조기달성 등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개혁 노력과 이로 인한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이는 국가신용등급에 매우 긍정적인(Positive) 요인”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지난달 15일 S&P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과 마찬가지로, 무디스의 한국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Positive Outlook)도 빠른 시일 내에 실제 등급 상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무디스가 최근 3년간 매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추이를 보면 2012년 4월 A1(등급전망:긍정적)에서 같은 해 8월 ‘Aa3(안정적)’으로 올리고 유지해오다 올해 4월에 전망을 ‘Aa3(긍정적)’으로 조정했다.

이에 앞서 S&P는 최근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올렸다. S&P가 한국에 더블에이(AA-) 등급을 준 것은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8월 이후 18년 만이다.

한편, 최 부총리는 오후 5시45분(현지시간)부터는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회 위원장 존 채임버스(John Chambers)와도 면담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S&P 상향조정은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가운데 한국경제의 차별성을 보여준 한 사례였다”고 평가하며 “이번 상향조정을 계기로 자신감을 갖고 경제활성화 방안과 구조개혁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9,000
    • -1.33%
    • 이더리움
    • 3,014,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4.91%
    • 리플
    • 1,608
    • -5.96%
    • 솔라나
    • 122,700
    • -0.81%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4,800
    • +0.27%
    • 샌드박스
    • 59.56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