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과거 장기하 서예지와 묘한 기류..."장기하가 이상형"

입력 2015-10-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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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장기하와 배우 서예지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화제다.

서예지는 지난해 초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특별 방송에서 “촬영장에서 가장 친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하연수를 꼽으면서도 “줄리엔 강과 장기하 오빠와도 극 중 상대역이기 때문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당시 서예지는 “고경표, 줄리엔강, 장기하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하연수의 질문에 “장율(장기하 분)의 여자니까 당연히 장기하를 선택하겠다”며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장기하는 “서예지는 매력적이고 멋있는 사람”이라며 “서예지는 ‘감자별’에서 맡고 있는 역할인 노수영과는 다르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제작진이 "만약 서예지가 대시를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그렇게 되면 정말 고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올해 3월부터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를 통해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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