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브랜드 ‘밀란코리아’, 제28회 서울 국제문구 사무용품전시회 참가해

입력 2015-10-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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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명품 문구 브랜드 ‘밀란코리아’가 제28회 서울 국제문구 사무용품전시회에 참가했다.

1918년을 시작으로 세계 85개국에서 학용품, 사무용품, 미술용품 등 5천 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밀란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적인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전시회에서 밀란은 밀란 지우개, 밀란 샤프, 밀란 수정테이프 등의 제품을 포함한 150여 가지의 학용품을 선보였으며, 그중 밀란실버 시리즈와 밀란 노트는 박람회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밀란코리아 담당자 김정국대리는 “올초부터 현재까지 아트박스 외 30여곳 이상에 밀란전용매대를 입점해 밀란의 좋은 제품들을 거품 없는 가격으로 유통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이에 밀란은 국내 출시 이후 3년만에 매출이 50% 이상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밀란 본사와 꾸준히 자료를 공유하며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국제문구 사무용품전시회는 문구산업의 향후 발전방향 모색과 신제품 정보 및 경영정보 등 유용한 정보를 주기 위해 마련된 교류의 장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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