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양자회담

입력 2015-10-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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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재정통화정책 의견 나눈 듯…10일 세계은행 글로벌개발 이슈 논의

▲IMF?WB 연차총회 참석차 페루 리마를 방문중인 최경환(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페루중앙은행에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기획재정부
▲IMF?WB 연차총회 참석차 페루 리마를 방문중인 최경환(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페루중앙은행에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기획재정부

페루 리마에서 7일 시작해 10일까지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출국한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7일(현지시간)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회담을 가졌다.

최 부총리와 김 총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성장의 하향 추세 속 대내외 재정·통화 정책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 부총리는 오는 10일 세계은행 개발위원회에 참석, 글로벌 개발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위한 전 세계 개발전략에 대해 김용 WB 총재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논의한 후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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