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승차거부-부당요금 등 택시 불법행위 1년 새 13.5% 급증

입력 2015-10-0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도를 제외한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운행 중인 택시의 승차거부, 부당요금징수, 호객행위 등 택시 불법행위가 1년 새 13.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경기 고양 덕양을)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택시 불법행위로 적발된 경우는 2만7,726건에 달했다. 이는 월평균 894건이 적발되는 셈이다.

연도별 살펴보면 2013년 1만,414건, 2014년 1만2,041건으로 1년 새 13.5%나 증가했고 올해는 6월말까지 5,271건이 적발됐다.

불법행위 유형별로는 승차거부가 8,676건으로 전체 불법행위의 31.3%를 차지했고, 부당요금징수 3,376건(12.2%), 사업구역 외 영업 2,518건(9.1%), 비번운행 1,107건(4.0%), 호객행위 1,084건(3.9%)순이다.

택시의 불법행위가 가장 많이 적발된 지역은 서울로 1만2,757건에 달했고, 광주 3,198건, 경기가 2,484건, 대구 2,250건, 부산 1,958건, 인천 1,902건순이다.

김태원 의원은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택시가 일부 운전자의 승차거부, 부당요금징수 등 불법행위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이용객들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택시 불법 사례 및 신고방법 홍보, 상습위반지역에 단속인원 증원 등을 통해 단속과 계도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2,000
    • +5.25%
    • 이더리움
    • 3,753,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6.96%
    • 리플
    • 2,112
    • +9.77%
    • 솔라나
    • 161,400
    • +6.61%
    • 에이다
    • 333
    • +7.0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4
    • +8.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3.74%
    • 체인링크
    • 17,880
    • +4.87%
    • 샌드박스
    • 54.77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