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해외시장 진출 관련 정보 제공

입력 2007-03-26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코엑스서 'KITA 멤버십 데이'개최

한국무역협회가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무협은 26일 "해외거래선 발굴시 절차 및 정보 등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7일 코엑스에서 '2007년 KITA 멤버십 데이-해외시장진출, 이렇게 도와드립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협은 "설문조사결과 내수부진과 원화강세로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향후 내수보다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지만 이제 갓 무역을 시작하는 중소기업들은 해외거래선 발굴시 해외진출 절차 등 관련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무역협회 회원들만을 위한 'KITA 멤버십 데이'행사에서 벗어나 초보 무역업체 및 수출입 희망업체들을 위한 행사로 그 참가대상이 확대된다.

무협은 "이를 위해 무역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업체대표들이 ▲온라인을 통한 실전 바이어발굴 전략 및 성공사례 ▲해외전시회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바이어 찾기 ▲수출입 부대비용 절감법 등을 상세히 전해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역계약, 자금지원 등 각종 애로사항을 중소기업청, 수출보험공사, 국제변호사 등이 즉석에서 상담해주는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무협 관계자는 "가동안 KITA 멤버십 데이 행사가 불특정 회원사를 대상으로 개최된 행사였지만 이번 행사는 수출초보기업 및 수출희망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기획됐다"며 "업체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주제를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7,000
    • -0.43%
    • 이더리움
    • 3,02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3%
    • 리플
    • 2,020
    • -0.35%
    • 솔라나
    • 126,400
    • +0.4%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3.54%
    • 체인링크
    • 13,220
    • +0.0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