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빠른’ 차이나 위안화 송금 서비스 실시

입력 2007-03-25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26일부터 중국내 최대 외국환은행인 중국은행(BANK OF CHINA)과 중국송금 업무제휴를 통해 ‘콰이(快) 차이나 위안화 송금 서비스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금의뢰인이 미 달러화 또는 원화로 송금하고 중국은행 위안화 계좌를 가진 수취인이 별도의 환전절차 없이 위안화(CNY)로 받는 송금방법이다.

기존에는 중국으로 송금시 수취인은 미달러화 또는 별도의 환전절차를 거쳐야만 위안화 수취가 가능했다.

이 서비스의 이용 대상은 중국인 또는 한국인인 개인에 한하며 건당 미화 5만달러 이내에서 송금이 가능하다. 송금 신청 시 환율 30% 및 당발 송금수수료 50% 우대가 자동 적용된다.

단 송금하는 고객은 수취인이 중국인일 경우 아이디(신분증번호)를, 한국인일 경우 여권번호를 알고 방문해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위안화로 수취인 계좌에 바로 입금 함으로써 중국 현지의 달러 환율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외국환신고 등 별도의 절차가 필요 없어 수취인이 은행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중국은행(BANK OF CHINA)을 포함한 중국 전역의 전 은행 자동화기기(ATM)에서 인출이 가능해 중국어가 능숙하지 않은 유학생과 체제자 및 송금수수료를 송금인이 부담 시 송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수취인이 받을 수 있는 송금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66,000
    • +1.24%
    • 이더리움
    • 3,185,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07%
    • 리플
    • 2,126
    • +2.26%
    • 솔라나
    • 135,100
    • +3.76%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62%
    • 체인링크
    • 13,900
    • +2.8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