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 효성 등 대주주 적격성 심각한 문제"

입력 2015-10-07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식 의원, 정무위 국감서 지적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참여한 3개 컨소시엄 중 일부 대주주의 적격성이 부적합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은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중 K-뱅크와 I-뱅크의 경우 효성ITX·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GS리테일·GS홈쇼핑 등 동일 계열사가 각각 들어가 있다”며 “만약 두 은행이 허가를 받을 경우 경쟁업체에 같은 계열사가 모두 주주로 들어가게 돼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두 은행의 경우 카카오뱅크 컨소시엄과 달리 개별 참가 기업의 지분율이 10% 미만”이라며 “자체 파악한 결과 해당 특정 기업의 지분율이 4%, 7%로 막강항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해외도박 혐의, 조현주 효성 사장의 횡령 유죄 등을 언급하며 인터넷은행 심사 시 대주주 적격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인가 과정에서 지분율 구조 및 대주주적격성 등을 면밀히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남경환, 홍혜진(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50,000
    • +3.82%
    • 이더리움
    • 3,482,000
    • +8.85%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2.76%
    • 리플
    • 2,281
    • +6.79%
    • 솔라나
    • 141,600
    • +4.19%
    • 에이다
    • 429
    • +7.52%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1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6.65%
    • 체인링크
    • 14,700
    • +5.3%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