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일본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인 아서 B. 맥도날드 퀸스대학 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수상자는 중성미립자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800만 크로나(약 11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입력 2015-10-06 19:13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일본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인 아서 B. 맥도날드 퀸스대학 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수상자는 중성미립자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800만 크로나(약 11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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