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만 중국 직구족 공략 나선 토니모리, “중국 내 1위 한국 브랜드 목표”

입력 2015-10-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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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베이징 1호점 매장 전경.(사진제공=토니모리)
▲토니모리 베이징 1호점 매장 전경.(사진제공=토니모리)
토니모리가 최근 한양하이타오와 중국 직구 채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계약을 통해 1800만명에 달하는 중국 직구족들은 한양하이타오와 호남해피타오바오커뮤니케이션유한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하이타오 글로벌 한류관’을 통해서 토니모리의 정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하이타오닷컴은 지난 8월 26일 모바일앱 서비스를 베타 오픈, 9월 8일부터는 하이타오글로벌 웹 버전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한류관을 통한 본격적인 한국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다.

토니모리와 한양하이타오는 각사의 자원을 활용하여 토니모리를 중국 내 1위 한국 화장품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협력방안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양하이타오는 중국 내 동시간 시청률 1위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인 “사면 살수록 즐겁다(越淘越?心/위에타오위에카이신)” 등 호남위성TV의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해 토니모리의 인기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타오닷컴의 마케팅 채널로 협력관계에 있는 유쿠, 투도우, 아이치이, 큐큐 등 30여개협력사를 통한 전방위적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있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하이타오 글로벌 한류관에 합류함으로써 제1의 한국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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