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 기준금리 2% 동결

입력 2015-10-06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2%로 동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다. 이로써 RBA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현행 2%로 5개월째 유지하게 됐다. RBA는 지난 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추고 나서 지난 5월에도 추가로 0.25%포인트 내린 바 있다.

RBA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향후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나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은 정책 완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전반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여전히 완화 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렌 스티븐 RBA 총재는 성명에서 “호주달러화 가치가 핵심 원자재 가격의 상당한 하락세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종전의 기조 판단을 유지했다.

하지만 RBA의 기대와 달리 기준금리 인하로 호주의 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지 못하고 있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최근 보고서에서 호주의 중기 잠재 경제성장률을 종전의 3.25%에서 2.5%로 낮춰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46,000
    • +5.75%
    • 이더리움
    • 3,763,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361,500
    • +5.27%
    • 리플
    • 2,044
    • +6.13%
    • 솔라나
    • 160,500
    • +6.5%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9
    • +7.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770
    • +4.1%
    • 샌드박스
    • 54.98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