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주진우 통편집…이승환 "제작진 심정 이해하지만 진우야 미안해!"

입력 2015-10-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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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주진우 이승환 '힐링캠프' 주진우 이승환 '힐링캠프' 주진우 이승환

(출처=이승환 페이스북)
(출처=이승환 페이스북)

'힐링캠프' 주진우 기자가 통편집된 데 대해 이승환이 사과의 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은 '이승환 with 프렌즈' 편으로 꾸며져 이승환과 함께 영화감독 류승완, 주진우 시사인 기자, 웹툰작가 강풀이 출연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주진우 기자가 등장한 부분은 두어번에 지나지 않았다. 게스트로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가 흘러 지나갈 때 한 두번 잡혔을 뿐, 그야말로 통편집이 이뤄진 것.

이후 이승환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힐링캠프. 기사들에 임수정 씨와의 만남 불발이 소개팅이었던 것처럼 돼 있는데요.(오해하실 수 있어보이긴 하네요) 그냥 강동모임이 자주 모이는 강풀 옥탑방 작업실에 제동이랑 오신다길래 제가 가고 싶어했던 것이었어요. 오해 없으시길요.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환과 류승완 감독, 주진우 기자, 강풀 작가, 김제동 등이 SBS '힐링캠프' 촬영 대기실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자신의 음악 이야기와 사연 맞춤 음악으로 '힐링콘서트'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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