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김관영 의원 “청계재단, 다스주식 일부 증여세 탈세의혹”

입력 2015-10-06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 의원은 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산을 기부해 설립된 '청계재단'의 회계 부정과 탈세 혐의가 확인됐다"며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 보도자료에서 "청계재단은 지난 2010년 다스 주식을 증여세 비과세 한도에 맞춰 5%를 기증받았는데, 다스의 감자 단행으로 주식 보유 비율이 5.03%로 늘었다"며 "이런 사실을 매년 결산보고서에 반영하지 않은 채 5%를 초과한 범위에 대한 증여세를 3년간 신고ㆍ납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청계재단이 주식을 보유한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논란이 있는 회사다. 이 전 대통령의 처남 김재정씨의 사망 후 김씨 부인이 상속받은 이 회사 주식을 청계재단에 증여한 것"이라며 "현재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근무하는 등 다스는 청계재단과 특수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스의 기업공시 자료와 결산보고서를 비교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문제를 국세청이 몇 년간 방치한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세청은 관련자들에 대해 적합한 조치를 하고 모든 공익재단의 결산보고서에 대해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4,000
    • -3.59%
    • 이더리움
    • 3,045,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7.21%
    • 리플
    • 1,611
    • -8.21%
    • 솔라나
    • 123,100
    • -4.05%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10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13%
    • 체인링크
    • 14,810
    • -3.58%
    • 샌드박스
    • 59.45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