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에 캠벨ㆍ일본 오무라ㆍ중국 투유유 등 3명 수상

입력 2015-10-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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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ㆍ말라리아 퇴치 특효약 발견 공로 인정받아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윌리엄 C. 캠벨과 오무라 사토시, 투유유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 출신이며 현재 미국 드류대학 교수인 캠벨과 일본의 오무라 사토시 기타자토대학 명예교수는 기생충에 관한 연구로 상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은 항기생충성 항생물질인 ‘아버멕틴(Avermectin)’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물질은 구충과 회충 등 기생충과 진드기, 구더기 등 곤충류를 매우 소량으로도 박멸할 수 있어 기생충 구제에 널리 쓰인다.

중국의 투유유 박사는 지난 1972년 말라리아 퇴치 효과를 지닌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이라는 물질을 발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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