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친정 엄마가 바람 핀 남편 멱살 잡아...오히려 대들었다" 고백

입력 2015-10-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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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방송화면 캡처)
(출처=MBN 방송화면 캡처)

전원주가 과거 남편의 외도를 혼낸 친정 어머니에게 대든 사연을 고백했다.

전원주는 지난 7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에 출연해 "과거 내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며 친정 어머니가 멱살을 붙잡고 있더라"며 입을 열었다.

전원주는 이어 "엄마가 남편에게 '자네가 그럴 수 있나'라고 했는데, 나는 자초지종을 몰랐다. 그래서 '엄마, 왜 내가 사는 남자한테 이렇게 달려들어?'라고 따졌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또 "그 때 나에겐 내 남편이 최고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남편에게 여자가 있었다. 남편의 외도에 친정 어머니가 제 일처럼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주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전원주, 바람 피운 남편 때문에 마음 고생 많이 했겠다" "전원주, 순진하게 당한 것 같다" "전원주 남편, 지금은 정신 차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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