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오늘(5일) 첫방... 6개의 관전포인트는?

입력 2015-10-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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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메인 포스터(사진제공=SBS)
▲'육룡이 나르샤' 메인 포스터(사진제공=SBS)

2015년 하반기 최고의 사극 기대작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베일을 벗는다.

‘육룡이 나르샤’가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가운데, SBS는 ‘첫 방송 전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막강 라인업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력의 향연= ‘육룡이 나르샤’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먼저 육룡으로 불리는 극을 이끌어 갈 여섯 인물에는 김명민(정도전 역), 유아인(이방원 역), 신세경(분이 역), 변요한(이방지 역), 윤균상(무휼 역), 천호진(이성계 역)이 출연한다.

이처럼 묵직한 존재감과 완벽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중견 배우부터 탄탄한 저력을 통해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까지, 폭 넓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막강한 배우들이 ‘육룡이 나르샤’로 뭉쳤다.

◇‘뿌리깊은 나무’ 제작진의 4년 만에 귀환= ‘육룡이 나르샤’에는 믿고 보는 제작진이 있다. 김영현ㆍ박상연 작가는 ‘대장금’,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사극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여기에 무게감 있는 연출을 자랑하는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영현ㆍ박상연 작가와 신경수 감독은 4년 전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수많은 마니아 시청자를 양산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들 연출진의 재결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인공만 여섯 명, 캐릭터 드라마의 탄생= ‘육룡이 나르샤’의 주인공은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이방지, 분이, 무휼 등 6인이다. 이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품은 채 ‘조선 건국’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마주한다. 여섯 인물들의 캐릭터에 집중하며, 이들이 꿈꾸고 만들어 갈 ‘조선 건국’을 그리는 ‘육룡이 나르샤’는 특별한 캐릭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팩션 사극= ‘육룡이 나르샤’는 젊은 팩션사극이다. 역대 이방원 중 가장 젊은 시절을 집중했으며, 그에 맞게 출연 배우들 역시 젊은이들로 채워졌다. 여기에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되, 이방지, 분이, 무휼 등 가상 인물을 추가해 상상력을 더했다.

◇이런 사극 또 있을까? 압도적 스케일= ‘육룡이 나르샤’는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한다. 주, 조연을 포함해 출연 배우만 130여 명에 달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장관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시대적 배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세트 등도 볼거리다.

◇‘선덕여왕’부터 ‘뿌리깊은 나무’까지, 대작들과의 세계관 연결=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육룡이 나르샤’에 대해 “‘육룡이 나르샤’는 ‘선덕여왕’의 700년 후 이야기이자,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방지, 무휼의 등장을 통해 알 수 있듯 ‘육룡이 나르샤’는 ‘뿌리깊은 나무’의 앞 시대를 그린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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