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CJ E&M, 방송 콘텐츠 5편 공동투자… 통신ㆍ엔터테인먼트 첫 합작품

입력 2015-10-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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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CJ E&M과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장르의 방송 콘텐츠 5편에 50%씩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CJ E&M과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장르의 방송 콘텐츠 5편에 50%씩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CJ E&M과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장르의 방송 콘텐츠 5편에 50%씩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오는 7일 처음 방송되는 드라마 '처음이라서'와 10일 방송되는 ‘더 바디쇼’를 우선 선보인다. 이번 제휴는 국내에서 통신 사업자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자가 콘텐츠를 공동 투자·제작하는 첫 사례다.

SK텔레콤은 CJ E&M이 제작한 콘텐츠를 플랫폼별 특성에 맞춰 각종 유·무선 플랫폼에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드라마 등에 등장한 패션, 뷰티, 헬스, 음식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모바일 오픈마켓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원 SK텔레콤 미디어사업 본부장은 “CJ E&M의 콘텐츠 기획, 제작 역량과 SK텔레콤의 미디어 플랫폼 역량이 접목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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