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 내부감사 전담 직원 0.6%에 그쳐

입력 2015-10-05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의 내부감사 전담 직원이 전체 직원의 0.6%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정무위 소속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게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 23개 연구기관 현원은 5710명임에도 불구하고 각 기관 감사전담직원의 합은 37명에 불과했다.

특히 한국법제원과 육아정책연구소의 경우는 감사 전담직원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21개 연구기관에서 비상임감사와의 협의 없이 기관장이 단독으로 근무평정을 진행하고 있어 감사제보자 등에게 불이익이 갈 가능성이 높다.

감사전담 직원들의 직제도 다양하게 분포돼 업무 진행의 혼란을 막기위해 직제 일원화도 시급한 실정이다.

김 의원은 “감사전담인력을 늘려 자체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돼야한다”면서 “효과적 감사를 위해 근무평정시 감사 제보자 등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기관장과 비상임감사가 협의해 결정토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72,000
    • -1.96%
    • 이더리움
    • 4,409,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2.44%
    • 리플
    • 2,826
    • -1.91%
    • 솔라나
    • 189,400
    • -1.97%
    • 에이다
    • 534
    • -1.11%
    • 트론
    • 440
    • -3.51%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22%
    • 체인링크
    • 18,290
    • -2.35%
    • 샌드박스
    • 216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