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방 거주 수험생 위해 시립 유스호스텔 1만원에 제공

입력 2015-10-05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서울시/서울유스호스텔)
(사진 제공=서울시/서울유스호스텔)

대입수시전형 일정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 시내 및 수도권 대학교를 찾는 비수도권 거주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응원 객실'을 1만원에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시는 오는 9일~11월 21일까지 시립 시설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등포)과 서울유스호스텔(남산)의 '편안한 잠자리, 수험생 합격응원 객실'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 수험생들이 최상의 상태로 수시 전형에 임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수험표를 지참한 대입 수험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도미토리 객실(6,10인실 2층 침대) 또는 일반객실 (2,3인실)의 경우 1인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6000원을 더 내면 두 곳 모두 조식도 이용할 수 있다. (단, 서울유스호스텔은 예약 시 해당일 조식 진행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제공하는 객실 규모는 서울유스호스텔이 92명, 하이서울유스호스텔 166명으로 총 258명이다. 날짜별로 객실이 한정돼있는 만큼 전화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번 ‘합격응원 객실’은 수시전형 기간 중 11월 21일까지 제공하며 서울 및 수도권 대학 논술·면접일 전일(시험 하루 전)에만 이용할 수 있다.

김영한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주요 대학이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돼 지방 수험생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있었다. 학교 인근 찜질방을 이용하는 등 청소년이 이용하기에 마땅한 잠자리를 찾는데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95,000
    • -2.17%
    • 이더리움
    • 4,215,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74%
    • 리플
    • 2,767
    • -1.71%
    • 솔라나
    • 179,500
    • -4.27%
    • 에이다
    • 511
    • -2.85%
    • 트론
    • 436
    • +0%
    • 스텔라루멘
    • 305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80
    • -2.16%
    • 체인링크
    • 17,300
    • -3.46%
    • 샌드박스
    • 192
    • -1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