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2' 전지윤 첫 등장, 얼마나 못했길래 "타령같아" 혹평 일색

입력 2015-10-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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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전지윤(출처=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영상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2' 전지윤(출처=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영상 캡처)

'언프리티랩스타2' 전지윤이 혹평을 받으며 곤혹을 치렀다.

전지윤은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 새 멤버로 첫 등장했다.

신고식에 앞서 전지윤은 "일단은 아이돌이란 색안경을 끼고 보는 거 같더라. 그렇게 봐도 상관없긴 하다. 내가 부수면 되니까"라며 각오를 나타냈다.

이어 전지윤은 비트에 맞춰 "오늘은 내가 오는 날, 다 듣보 되는 날"로 시작되는 랩을 선보였으나 기존 래퍼들의 반응은 박했다.

수아는 "듣는 순간 이게 뭐지 싶었다. 박자를 잘못 들은 거 같다. 죄송하지만 못한다"라고 말했다. 트루디 역시 "너무 타령 같다. 억지로 맞추는 느낌이다"라고 혹평했다.

이에 전지윤은 이후 팀 미션을 진행할 때에도 누구에게도 호명되지 못하는 곤혹을 치렀다. 또 트랙을 놓고 벌이는 서바이벌 미션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이에 전지윤은 "내 잘못"이라며 "더 많이 준비해오지 못했으니 앞으로 더 올라가는 모습만 보여줄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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