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무성 대표 딸 DNA, 남편 주사기 DNA와 불일치"

입력 2015-10-02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차녀 김모(32)씨의 DNA와 김씨 남편의 집에서 압수한 주사기 DNA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상억)는 지난달 24일 채취한 김씨의 DNA와 지난해 11월 김씨의 남편(당시 결혼 전) 이모(38)씨의 집에서 발견된 주사기의 DNA를 비교·대조한 결과 불일치로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이씨는 김씨와 결혼 전 마약류를 15차례 투약·복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올해 2월 징역 3년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이씨의 집에서 발견된 주사기에서 제3자의 DNA가 검출됐고, 김씨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김씨는 검찰에 "나를 조사해서 마약 혐의가 있다면 처벌해 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했고, 검찰은 김씨의 DNA와 모발, 소변을 채취해 대검찰정에 분석을 의뢰했다.

한편 김씨는 모발과 소변검사 결과가 모두 나온 뒤 혐의가 없다는 게 증명되면 의혹을 유포한 이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4,000
    • +1.75%
    • 이더리움
    • 3,104,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1.64%
    • 리플
    • 2,063
    • +1.73%
    • 솔라나
    • 131,600
    • +3.7%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3.02%
    • 체인링크
    • 13,580
    • +3.1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