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주권익보호 나선다…거버넌스·CSR위원회 출범

입력 2015-10-02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이 거버넌스 CSR 위원회를 출범하며 주주친화경영을 시작했다.

2일 삼성물산은 이사회를 열어 거버넌스위원회와 CSR위원회 위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거버넌스위원회에는 사외이사 3명과 외부 전문가 3명 등 총 6명이 선임됐다.

사외이사 3명은 장달중 서울대 교수, 이종욱 국민행복기금 이사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가 맡기로 했다.

CSR위원회는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건설 부문 사장과 사외이사 3명이 포함됐다. 여기에는 권재철 한국고용복지센터 이사장과 전성빈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이현수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가 참여하게 된다.

삼성물산 측은 "외부전문가 3명은 주주권익보호라는 본연의 소임과 함께 회사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가치를공유할 수 있는 인사들로 사내외 이사들의 추천을 통해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거버넌스위원회 소속 사외이사 1명을 주주권익보호 담당위원으로 선임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이중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3,000
    • +0.75%
    • 이더리움
    • 2,673,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334,000
    • +5.43%
    • 리플
    • 1,842
    • +3.66%
    • 솔라나
    • 110,700
    • +3.85%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20
    • +1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40
    • +2.71%
    • 체인링크
    • 12,400
    • +0.9%
    • 샌드박스
    • 80.58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