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장세 진입, 종목 압축·선별 중요.. 신용투자 전략 스탁론

입력 2015-10-02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증시의 관심은 3분기 실적 발표로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발 출구전략이 연말 또는 내년에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시즌으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또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상 시기를 잡을 때 고용과 물가를 최우선으로 보는만큼 시장은 지표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실적을 근거로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 또,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조정세가 나타나고 있어 종목별 세밀한 시장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심플스탁론>에서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매입과 미수/신용 대환도 가능한 연 2.7% 최저 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신용등급에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또,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한종목에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부분도 심플스탁론의 특징이다.

심플스탁론의 스탁론 및 미수/신용 대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33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심플스탁론 [바로가기]

- 업계 최저 연 2.7% 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증권사 미수/신용 즉시 대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無

※ 심플스탁론 상담센터 : 1599-0332


  • 대표이사
    김진태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26] 기업설명회(IR)개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임만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2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27] 금전대여결정 (대여기간 연장)
    [2025.11.27] 금전대여결정 (대여기간 연장)

  • 대표이사
    김명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서명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05,000
    • -1.93%
    • 이더리움
    • 4,542,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0.76%
    • 리플
    • 3,053
    • -1.48%
    • 솔라나
    • 199,500
    • -3.01%
    • 에이다
    • 621
    • -4.9%
    • 트론
    • 430
    • +0.47%
    • 스텔라루멘
    • 361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10
    • -0.71%
    • 체인링크
    • 20,390
    • -3.5%
    • 샌드박스
    • 211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