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큰 가슴 때문에 '헤비급 경기' 나서게 된 미녀 파이터

입력 2015-10-01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브리예 안느 페이스북)
(사진=브리예 안느 페이스북)

큰 가슴 때문에 헤비급 판정을 받은 여성 격투기 선수의 사연을 최근 메트로가 소개했다. 여성 파이터 브리예 안느(29)는 이달 초 개최 예정인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에 앞서 실시된 계체량에서 헤비급 판정을 받았다. 안느는 12파운드(약 5.5kg)에 달하는 가슴 무게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계체량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안느는 헤비급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00,000
    • -3.12%
    • 이더리움
    • 4,529,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845,000
    • -1.57%
    • 리플
    • 3,043
    • -2.93%
    • 솔라나
    • 198,500
    • -4.75%
    • 에이다
    • 623
    • -5.46%
    • 트론
    • 428
    • +0.71%
    • 스텔라루멘
    • 360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90
    • -1.49%
    • 체인링크
    • 20,380
    • -4.36%
    • 샌드박스
    • 211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