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화인베스틸, 장인화 대표 최대주주 등극 사연은?

입력 2015-10-01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10-01 09:02)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공시돋보기] 화인베스틸의 최대주주가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한 자사의 주식을 되사들였다. 경영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우조선해양의 짐 나누기에 힘을 보탠 것이다.(본 기사는 2015년 8월3일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됐습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화인베스틸의 최대주주는 기존 동일철강에서 장인화 화인베스틸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장 대표와 동일철강이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고 있는 화인베스틸의 주식을 각각 100만주, 50만주를 주당 3270원에 장외 매수하면서 장 대표의 소유주식이 동일철강보다 증가했기 때문이다.

장 대표와 동일철강은 이번 주식 매입을 통해 경영권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 주식 매입에 따라 화인베스틸 소유 주식수가 장 대표의 경우 490만660주(지분율 15.26%), 동일철강은 478만9320주(14.92%)로 늘어나며 최대주주 등 특별관계자의 소유 주식 역시 기존 1231만5315주(38.37%)에서 1381만5315주(43.04%)로 증가했다.

특히 이번 주식 거래는 대우조선해양의 구조조정에 동참했다는 의미가 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08년 1월 화인베스틸의 주식 200만주를 투자 목적으로 30억원에 매입했다. 그러나 조선업황의 침체와 더불어 3조원대 부실이 드러나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함에 따라 비업무성 지분을 매각하기 시작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32,000
    • -3.32%
    • 이더리움
    • 2,506,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287,200
    • -4.39%
    • 리플
    • 1,660
    • -3.49%
    • 솔라나
    • 104,000
    • -6.05%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1
    • -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45%
    • 체인링크
    • 11,460
    • -4.66%
    • 샌드박스
    • 78.87
    • -6.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