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신성현, 연봉 2400만원 기적의 사나이 등극

입력 2015-09-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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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신성현(출처=뉴시스)
▲한화이글스 신성현(출처=뉴시스)

한화이글스 신성현이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가운데 그의 연봉이 화제다.

한화이글스 신성현은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성현은 육성 선수에서 1군으로 올라온 선수다. 현재 연봉은 2400만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성현은 2군 7경기를 뛰면서 25타수 12안타 2홈런 5타점 타율 4할 8푼을 기록하는 등 맹타를 휘둘러 김성근 감독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고, 결국 1군에 올라서도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날 신성현은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한화가 5-0으로 앞선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타일러 클로이드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겼다.

신성현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클로이드는 2.2이닝 9실점이라는 극도의 부진한 성적을 남긴 채 강판당했다.

한편 신성현은 지난 6월10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차우찬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뽑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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