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제주에 '호우특보'… 육상에는 강풍 예비특보

입력 2015-09-30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산간에는 호우경보, 산간을 제외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오후 6시 현재 지점별 강수량은 한라산 윗세오름 115.5㎜, 진달래밭 111㎜, 성판악 85.5㎜, 제주 44.2㎜, 서귀포 53.4㎜, 성산 51.1㎜, 고산 74.6㎜, 유수암 82㎜, 아라 74㎜, 우도 72㎜ 등이다.

다음달 1일 새벽부터는 바람도 강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 전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부·서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남해 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동부 앞바다의 풍랑주의보는 이날 해제됐으나 1일 아침부터 다시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 해상과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일 낮까지 제주에 시간당 30㎜가 넘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1일 오후까지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린 뒤 점차 그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7,000
    • +0.55%
    • 이더리움
    • 3,14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3.05%
    • 리플
    • 2,018
    • -1.27%
    • 솔라나
    • 126,800
    • -0.24%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28%
    • 체인링크
    • 13,310
    • +1.06%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