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어떤 불꽃이 여의도 하늘 수놓을까? "역대 최고"

입력 2015-09-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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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사진제공=한화그룹)
(사진제공=한화그룹)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가 오는 10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개최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떤 불꽃이 여의도 하늘을 수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불꽃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 총 10만여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첫 번째 참가 팀은 미국의 멜로즈 파이로테크닉스로 ‘Love is magical’을 주제로 달콤한 감성을 담은 불꽃쇼를 밤 7시 20분부터 펼친다. 밤 7시 40분부터 펼쳐지는 두번째 팀, 필리핀 드래곤 파이어웍스는 ‘OPM (Original Philippines Music) against the World’ 를 주제로 필리핀의 숨겨져 있던 대중 음악과 최근 전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EDM(전자댄스음악)이 하나가 된 열정적인 음악과 함께 화려하고 극적인 뮤지컬 불꽃쇼를 연출할 예정이다.

밤 8시 불꽃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한민국 대표 한화는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우리의 마음 속에 잊고 있던 불꽃을 네 개의 심상(Energy, Love, Hope, Joy)에 담아 연출한다. 올해에는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도 불꽃바지선을 설치, 여의도 전체를 아우르는 보다 와이드한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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