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 아시아 증시 반등에 외인 순매수 전환…1960선 돌파

입력 2015-09-30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증시가 반등하면서 장 초반 ‘팔자’ 일색이던 외인 자금이 돌아왔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96포인트(1.03%)오른 1962.8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추석 연휴 기간 커진 글로벌 증시 하락세를 따라 1.41%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아시아증세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오후 들어 반등을 시작했다. 장 마감 직전에는 외국인이 대거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1% 대 상승폭을 보였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7.31포인트(2.70%) 상승한 1만7388.15포인트로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오전장에서 0.70% 오른 3059.36에 거래됐다.

증시 개장 이후 보험업종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보였지만 절반 이상 업종이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보험(+2.52%), 화학(+2.23%), 은행(+1.62%), 운수장비(+1.54%), 금융업(+1.39%), 전기전자(+1.35%), 통신업(+1.35%), 제조업(+1.10%), 운수창고(+1.04%) 등이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2.74%), 증권(-1.25%), 비금속광물(-1.25%), 철강금속(-1.18%) 순으로 하락세가 컸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관련주가 수혜를 입었다. 시가총액 기준 10위권 내에서 아모레퍼시픽이 5.05% 올라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이어 삼성에스디에스(+4.16%), 현대모비스(4.04%), 기아차(+4.08%) 순으로 많이 올랐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도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떨어진 1185.30원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2,000
    • +0.07%
    • 이더리움
    • 3,41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67,900
    • -0.51%
    • 리플
    • 1,931
    • -4.03%
    • 솔라나
    • 133,800
    • -0.3%
    • 에이다
    • 290
    • -2.03%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26%
    • 체인링크
    • 15,730
    • -0.57%
    • 샌드박스
    • 4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