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에이핑크 보미, 씨름 결승서 산발 투혼 승리… "체중 공개만큼은 안돼~"

입력 2015-09-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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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육대' 캡처)
(사진=mbc '아육대' 캡처)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체중 공개 위기에 괴력을 발휘해 씨름 결승에서 승리를 거뒀다.

29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는 걸그룹 씨름 결승전이 공개됐다.

이날 씨름 결승전에서는 에이핑크 보미와 나인뮤지스 소진이 연장전까지 가서도 승부가 나지 않는 상황이 연출됐다. 심판은 두 사람의 체중을 확인한 뒤 0.4kg 차이로 보미의 계체승을 선언했다.

앞서 보미는 준결승전에서도 AOA 찬미와 팽팽한 긴장감을 보이며 연장전까지 이르렀다. 이때 캐스터들이 체중 공개를 언급하자, 보미는 바로 괴력을 발휘해 찬미를 넘어뜨려 지켜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MBC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EXO, 미쓰에이, 2PM, 비스트, 방탄소년단, 샤이니, 인피니트, 씨스타, 에이핑크, 카라, 걸스데이, 포미닛, 레드벨벳, 틴탑, B1A4, 시크릿, CNBLUE, AOA, 빅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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