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1조원 수입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은 299위

입력 2015-09-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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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조원의 수익을 올린 타이거 우즈가 세계랭킹 299위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PGA 챔피언십에서의 고개 숙인 타이거 우즈. (AP뉴시스)
▲10년간 1조원의 수익을 올린 타이거 우즈가 세계랭킹 299위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PGA 챔피언십에서의 고개 숙인 타이거 우즈. (AP뉴시스)

10년간 무려 8억4500만 달러(약 1조89억원)의 수입을 올린 타이거 우즈(40ㆍ미국)의 세계랭킹이 299위로 집계됐다.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우즈는 0.3139포인트를 얻어 지난주 292위에서 7계단 하락한 299위에 자리했다.

우즈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11개 대회에 출전해 톱25에 3차례 진입하는 데 그쳤다. 프로 데뷔 이래 최악의 성적표다.

그러나 지난 25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최근 10년간 8억45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스포츠 선수 수입으로는 단연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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