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회장 등 임직원 244명에게 스톡옵션

입력 2007-03-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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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20일 라응찬 회장 등 신한지주 임직원 15명,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 등 관계회사 임직원 229명 등 총 244명에게 130만105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 행사가격은 5만4560원.

스톡옵션의 행사효력은 주가(33.4%)와 경영지표(66.6%)에 연동해 행사수량을 조정하게 됐다.

신한지주 3년간 누적순이익이 0보다 크고 신한지주 주가상승률이 Big3(국민은행, 우리금융,하나금융) 평균주가상승률보다 70% 이상이며 16.7%를, 90% 이상이면 33.4%가 부여된다.

나머지 66.6%는 신한지주 이사회에서 정한 ROE 목표의 달성정도를 기준으로 행사가능 수량 결정하게 된다.

주요 인사 스톡옵션 부여 주식을 보면, 라응찬 회장 6만주, 이인호 사장 5만4000주, 이재우 등 신한지주 부사장 4명에게 각각 1만1000주, 김병주 등 사외이사 5명에게 각각 1만주, 신상훈 신한은행장 4만8000주, 조재호 상근감사와 채홍희 등 부행장 12명에게 각각 1만1000주, 이우근 굿모닝신한증권 부회장과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각각 2만주, 한동우 신한생명 사장 및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 각각 2만2000주, 한도희 신한캐피탈 사장 1만8000주이판암 신한신용정보 사장 8250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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