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400개 파트너사 물품 대금 400억원 조기지급

입력 2015-09-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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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추석을 맞아 25일 400여 중소 파트너사에 400억원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거래 대금 지급 일정상 가장 앞당길 수 있는 25일 지급함으로써, 중소 파트너사는 평소보다 5일 앞당겨 대금을 받게 됐다.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들이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인한 자금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명절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중소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공승준 GS리테일 동반성장팀장은 “명절에 거래가 증가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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