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中企 장관들 만난 한정화… “기술창업 활성화, APEC국가간 협력 필요”

입력 2015-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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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APEC 중소기업장관 회의’ 참석… '혁신적 기업생태계 구현' 주제 발표

“기술창업 활성화로 혁신적 기업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이 한국경제를 견인토록 하는 것이 최종 정책목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과의 역동적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

한정화<사진> 중소기업청장이 아시아 중소기업 장관들과 만나 역내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25일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열린 ‘제22차 APEC 중소기업장관 회의’에서다.

한 청장은 이날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혁신적 기업생태계 구현'이란 주제로 발표해 참가국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한국경제는 산업화ㆍ지식기반경제 시대를 거쳐 창조성과 도전적 기업가 정신이 이끄는 창조경제 시대에 진입했다"며 "이의 중심에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혁신적인 노력으로 신설법인ㆍ신규벤처 투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벤처기업수가 3만개로 증가하는 등 성과가 있었으나 창업기업 생존율과 기회형 창업 비중이 저조해 정책을 보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중기청은 올해 우수인력 기술창업 활성화, 창업환경 개선, 창조제품 통합유통 플랫폼 구축, 시장견인형 판로확대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술창업 활성화ㆍ환경개선을 위해 △기술창업자 양성 △스타트업 밸리 조성 △TIPS(팁스) 프로그램 확대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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