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김태희, 조현재 결국 죽였다…주원 분노 폭발

입력 2015-09-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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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영상 캡처
▲출처=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영상 캡처

'용팔이' 김태희가 조현재를 죽였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는 한도준(조현재 분)의 죽음이 그려졌다.

한여진(김태희 분)은 한도준을 병원 제한구역에 가두고 자신에게 한도준이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복수를 시작했다. 이 가운데 대정그룹 최회장(고인범 분)은 한여진에게 "아들을 죽인 한도준을 넘겨달라"고 요구하면서 "3일 안에 한도준을 죽이지 않으면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한여진은 대정그룹과 전쟁을 치루면서 한도준까지 제거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였다. 대정그룹의 이메일을 해킹해 그룹 정보를 입수하면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펼치며 공격을 펼쳤다.

한여진은 "이 전쟁에서 밀리면 끝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도준을 넘겨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최회장의 제안에 굴복했다는 것이 퍼지면 다른 기업들도 한신을 우습게 볼것이고 재계 순위는 순식간에 뒤집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여 김태현(주원 분)이 한도준을 제한구역에서 탈출시키는 것을 알면서도 묵인했고, 결국 대정그룹에 의해 한도준은 살해당했다.

한여진은 "내가 죽인게 맞다"며 "모든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했다"고 김태현의 원망에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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