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실 확인자료 및 통신자료 제공 건수 '감소'

입력 2007-03-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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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실 확인자료 및 통신자료 제공 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하반기의 통신사실 확인자료 및 통신자료 제공 건수가 2005년 하반기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꼬, 감청협조 건수는 문서기준으로는 증가했으나 번호기준으로는 소폭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화일시, 상대방 전화번호 등을 제공하는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건수는 문서기준 7만8721건으로, 전년 동기(84,235) 대비 6.5% 감소했으며, 가입자의 단순 인적정보를 제공하는 통신자료 제공건수는 문서기준 16만7510건으로, 전년 동기(167,768) 대비 0.2%가 감소했다.

감청협조의 경우 문서건수 기준으로 2005년 하반기 427건에 비해 18.2%가 증가한 505건, 번호기준으로는 2005년 하반기 3090건에 비해 1%가 감소한 3060건으로 집계됐다. 문서당 번호건수는 6.06건으로 전년동기(7.24건) 대비 1.18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수단별로는 문서기준으로 볼 때 유선전화는 전년동기 257건 대비 252건으로 1.9%가 감소했으나, 인터넷 및 PC통신 등은 170건에서 253건으로 48.8%의 증가를 보였다.

이번 협조통계는 기간통신 36개사업자, 별정통신 41개사업자, 부가통신 69개사업자 등 총 146개 사업자(복수역무 제공사업자 1개 사업자 구분시 142개)의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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