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술버릇은? "취하면 큰 소리로 노래 불러"

입력 2015-09-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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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술버릇은? "취하면 큰 소리로 노래 불러"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김하늘이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김하늘은 "술에 취하면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른다"고 자신의 술버릇을 밝혔다.

이날 김하늘은 자신의 술버릇에 대해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목소리가 커지고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높이 올라가는 노래를 즐겨 부른다"고 덧붙였다.

이에 리포터 김생민이 "높이 불러도 잘 부르는 건 아니죠?"하고 놀려대자 김하늘은 "높이 잘 올라간다. 노래를 잘 부른다"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하늘은 자신의 가창력을 인정받기(?) 위해 즉석에서 서인영의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를 열창했다. 그러나 김생민의 예상대로 불안정한 음을 선보여 박수가 아닌 웃음이 쏟아지는 굴욕을 당했다.

한편 이날 김하늘은 "선자리가 들어오지만 거절한다"며 "맞선보다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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