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사장 등 오너일가 자사주 장내매수

입력 2015-09-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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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23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 송광자 경운박물관장이 자사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7차례에 걸쳐 효성의 주식 총 5만5550주를 장내매수했다. 조 사장의 지분은 11.79%에서 11.95%로 늘어났다.

또한 같은 기간 조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사장도 같은 기간 5만1656주를 장내매수했다. 조 부사장의 지분도 11.10%에서 11.25%로 증가했다.

조 회장의 부인인 송광자 경운박물관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차례에 걸쳐 1만6850주를 장내매수했다. 송광자 관장의 지분율은 0.60%에서 0.65%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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