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당산철교 손해배상 청구소송 환송 및 기각

입력 2015-09-23 16:27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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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23일 서울메트로가 신청한 당산철교 손해배상 청구 소송 가운데 세로보 균혈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부분을 대법원이 파기하고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대법원이 서울메트로의 나머지 상고를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남광토건 #남광토건

남광토건(주) (001260)

대표이사: 김종수, 이동철(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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