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680선 턱걸이

입력 2015-09-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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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69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지수가 680선으로 하락마감했다.중국 제조업 지수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 된다.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9포인트(1.93%)하락한 680.28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690선을 유지하던 코스닥지수는 하락해 1.80%까지 하락했지만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간신히 680선에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1억원, 506억원 내다팔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은 14거래일만에 1000억원어치 이상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운송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마감했다. 제조 1.86%, 건설 2.11%, 유통 2.45%, 섬유/의류 5.39%, 제약 2.42% 빠졌다. 운송은 1%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 1.97%, 다음카카오 0.64%, 동서 5.28% 빠졌으며 메디톡스도 4.37% 하락했다. 반면 CJ E&M 0.11%, 코미팜은 5.15% 상승 마감했다.

23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8종목을 포함해 287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없이 762종목이 하락했다.

MPK그룹이 화장품 전문기업을 인수하며 사업 다각화와 함께 해외 시장 확장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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