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중기는 1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문현동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양사 부사장인 조병린씨를 신규이사로 선임했고, 삼양사 식품본부장을 지낸 이장익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삼양중기는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안을 포함한 2006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에너지관련 설비의 설계 시공, 제조,판매업과 건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입력 2007-03-19 14:54
삼양중기는 1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문현동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양사 부사장인 조병린씨를 신규이사로 선임했고, 삼양사 식품본부장을 지낸 이장익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삼양중기는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안을 포함한 2006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에너지관련 설비의 설계 시공, 제조,판매업과 건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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